호남고속철도의 노선운행 횟수배분!국토부의 결론은?호남고속철도의 기존 운행횟수를 호남권과 충청권에서 서대전경유를 두고 팽팽한 분위기속에서 얼마 전 변경된 발표안을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발표했는데요,이번 변경의 쟁점은 고속선경유 노선편을 늘리는 대신, 기존선경유는 따로 운행하기로 결정한 것인데요,일단 코레일은 위의 정부안이 무리가 없어 수용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하지만 이번 변경으로 대전~광주를 오가는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되었고,특히 기존선을 경유하는 KTX는 익산역까지만 운행하기 때문에 연계 편의를 위해 일반열차를 증편한다는 입장이라 코레일의 수익성또한 덜어질 수 있는 상황인데요,또한 일단 두 지자체는 이 안을 수용한다는 입장이나,추후 있을 수서발고속철 개통에 앞서 다시 한번 증편요구등이 있을 것으로 보아..

호남고속선, 기존선으로 서대전 경유 정차하는게 뭐가 문제일까!?3월달에 개통하는 호남고속선,개통하기 2달전인데 서대전경유를 두고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요,바로 코레일에서 호남고속철도의 종합 운영계획 안에 따르면 전체열차 22%인 16회가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것 때문에 전라,광주권 등지에서 반발하는 것인데요,그럼 전라,광주권에서 반발하는 이유는 서대전역을 경유하게 되면 기존선을 경유할 수 밖에 없는데 경유할 경우 고속선대비 45분이 더 걸리기 때문이라 타 교통수단과 시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전라,광주권의 주장인데요,하지만 서대전역 경유를 찬성하는 측인 대전측의 이유를 들어보면호남선의 전체 이용객 수를 보면 서대던역이 오히려 광주보다 더 많은 점을 두고 보면 전체 22%보다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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