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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의 Today] 현대자동차 소나타모터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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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의 첫 여행여정시리즈, Today...

오늘 그 첫 여행여정은 약1달전에 있었던 현대자동차 소나타모터쇼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 소나타 모터쇼를 보러온건... 제가 원래 오고자 한건 아니었다죠.

제가 아는 지인이 하도 가자고 조르길래..ㅋㅋ (이런 모터쇼는 저의 취향이 아니라서..)

뭐, 제 취향은 아니지만 가자는걸 뭐.. 안돼! 할순 없는거고..ㅋ

그래서 코엑스에서 3월25일부터 30일까지 총6일동안 개최되었는데요,

이번 모터쇼는 다른 모터쇼와는 다르게 한차종을 가지고만 한 차종의 역사부터 외관 내부등을 볼 수 있도록 한 모터쇼인데요,

위와같이 이번 모터쇼엔 소나타의 예전 차종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차종의 시대에 맞게 주변부를 해당 시대에 설정한 것도 인상적이네요.ㅎㅎ

뭐, 이렇게 찍었구요, (제 관심사가 아닌지라.. 뭐라 말해야할지..ㅋ)




제가 아는 소나타는 여기서부터인 것 같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한 때 엄청 팔렸던 차라선지..

이 떄의 소나타는 위 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별로 호옹이 없었던 차였죠..

오.. 소나타 핸들링 시험대도 있네요?ㅎㅎ

근대! 이번 소나타 시리즈는 위 찰흙공정때부터 한번 설계하다 다시 또 다시 모든 상황의 밸런스에 맞추어...

이번의 소나타가 나왔다고 하네요. 확실히 저번 시리즈때와는 확실히 달라진 디자인이라까나요..ㅎㅎ

지금까지 봐왔던 소나타는 보급형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이번 소나타 시리즈를 통해서 그 벽을 부순 느낌이랄까나요.ㅋㅋ

뒷 태는 약간 기아차의 K3를 닮은 느낌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이번 소나타 시리즈는 빨간색이든 검은색이든 파란색이든 색상의 톤이 적절해선지 고급스럽고 고풍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ㅎㅎ

이번 소나타 시리즈는 전면부와 내부를 엄청 신경쓴 것이 외관상 보기에도 드러나는데요, 저는 헤드라이트 부분이 보급형이었던 소나타를 고급형으로 바꾼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상영했던 소나타의 제작공정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모터쇼엔 남자1분, 여자1분 해서 총 2분이 소나타의 모델이 되어 주셨는데요 하나같이 미남이고 미녀네요..ㅋㅋ

(찍으면서 여자사진이 더 많은건 뭐지..)

소나타 모터쇼를 나오면서 이런 공간이 있는데요, 이번 소나타 시리즈는 Stop, Turn, Run, Perpect 총4가지를 주제로 사진을 찍었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찍고..

(근데.. 생각해보니 차량 내부와 다른 별별 코너를 찍지 못해서 아쉬움만..;;)

이번 소나타 시리즈인 LF소나타, 그 이름은 본질로부터 소나타라는 주제로, 차량을 끄는 차주에 맞게끔 질로 승부하겠다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요.ㅎㅎ

본질로부터 소나타! 앞으로 그 고공행진이 기대되네요.ㅎㅎ



고군의 짧았던 Today, 현대자동차 소나타모터쇼편.

여기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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