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청소년 요금이 5월 27일부터 인하됩니다!



가인하 전 기존 경기도 버스 청소년 요금은 성인요금의 20% 할인된 요금으로 시내버스 요금 기준 1000원으로 서울 등 타지역보다도 비싼 요금을 지불해야 했는데요.

특히 경기도 통학생 기준 한달 6만원이상 교통비가 나와 개선이 필요했었는데요. 이번에 경기도에서 버스업체와 시,군이 협의하여 청소년 요금 할인폭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5월 27일부터 청소년 요금은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 870원, 좌석버스 1520원, 직행좌석버스 1680원, 경기순환버스는 1820원으로 130~240원 인하됩니다.

이번 요금 인하는 청소년 90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인하로 생기는 부담 194억원은 경기도와 시,군 그리고 버스업체가 절반씩 나눠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번 인하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버스의 경우, 7월 29일부터 10% 추가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며 카드요금 기준 840원에서 750원(예상)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입니다.